들다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109개

두 글자:1개 세 글자:133개 네 글자:227개 다섯 글자: 109개 여섯 글자 이상:57개 모든 글자:527개

  • 낯을 못 들다 : (1)창피하여 남을 떳떳이 대하지 못하다.
  • 우그러들다 : (1)물체가 안쪽으로 우묵하게 휘어져 들어가다. (2)물체의 거죽이 우글쭈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들다. (3)형세나 형편 따위가 줄어서 전보다 아주 못하게 되다.
  • 망조가 들다 : (1)망해 가는 징조가 생기거나 보이다.
  • 고개를 들다 : (1)남을 떳떳이 대하다. <동의 관용구> ‘얼굴을 들다’ ‘낯(을) 들다’ (2)기운이나 형세가 성하여지거나 활발하여지다. <동의 관용구> ‘고개를 쳐들다’
  • 가로흔들다 : (1)좌우로 흔들다. (2)손이나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응하지 않거나 부정하다.
  • 되돌아들다 : (1)떠나온 곳으로 되짚어서 다시 돌아들다.
  • 꼬부러들다 : (1)‘꼬부라들다’의 방언
  • 오구러들다 : (1)‘오그라들다’의 방언
  • 황모(가) 들다 : (1)보리나 밀이 황증에 걸려서 썩게 되다.
  • 쭈크러들다 : (1)쭈그러져 작아지다. ‘쭈그러들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살이 빠져서 주름이 쭈글쭈글 잡히다. ‘쭈그러들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3)일의 범위나 규모가 줄어들다. ‘쭈그러들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체메(에) 들다 : (1)남의 사정이나 수단에 의하여 어이없이 돈이나 노력을 대신 부담하다. (2)자기의 주견이 없이 남이 이끄는 대로 말려들어 가다.
  • 중매(를) 들다 : (1)혼인을 위하여 중간에서 다리를 놓다. <동의 관용구> ‘중신(을) 들다’
  • 미음(이) 들다 : (1)껍질과 나무속 사이에 물기가 많이 생기다. (2)(비유적으로) 눈과 눈꺼풀 사이에 눈물이 생기다.
  • 되말려들다 : (1)다시 말려들거나 도로 말려들다.
  • 조독(이) 들다 : (1)긁거나 주물러서 손톱독이 오르다.
  • 자배기들다 : (1)‘움켜쥐다’의 방언
  • 꾸부러들다 : (1)안쪽으로 구부러져 들어오거나 들어가다. ‘구부러들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구부러들다 : (1)안쪽으로 구부러져 들어오거나 들어가다.
  • 멱살(을) 들다 : (1)멱살을 추켜잡다.
  • 물알(이) 들다 : (1)곡식에 물알이 생기다.
  • 뒤를 받들다 : (1)어떤 일을 지지하여 주거나 도와주다. (2)존경하는 사람의 위업을 따르며 이어받다.
  • 가두라들다 : (1)‘오그라들다’의 방언
  • 가드라들다 : (1)빳빳하게 되면서 오그라들다. (2)긴장하여 몸이 펴지 못하게 굳어지다. (3)마음이나 심리 상태가 몹시 긴장하여 죄어들다.
  • 꼬부라들다 : (1)안쪽으로 고부라져 들어오거나 들어가다. ‘고부라들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바람(이) 들다 : (1)무 따위가 얼었다 녹았다 하는 바람에 물기가 빠져 푸석푸석하게 되다. (2)다 되어 가는 일에 탈이 생기다.
  • 쭈그러들다 : (1)쭈그러져 작아지다. (2)살이 빠져서 주름이 쭈글쭈글 잡히다. (3)일의 범위나 규모가 줄어들다.
  • 수그러들다 : (1)안으로 굽어 들거나 기울어져 들어가다. (2)형세나 기세가 점점 줄어들다.
  • 고황에 들다 : (1)병이 고치기 힘들게 몸속 깊이 들다.
  • 되돌어들다 : (1)‘되돌아들다’의 방언
  • 오고라들다 : (1)‘오그라들다’의 방언
  • 경마(를) 들다 : (1)남이 탄 말의 고삐를 잡고 몰고 가다. <동의 관용구> ‘경마(를) 잡다’
  • 양자(를) 들다 : (1)남의 집의 양자가 되다.
  • 살러레들다 : (1)‘사레들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러레들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오그라들다 : (1)물체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휘어져 들어가다. (2)물체의 거죽이 오글쪼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들다. (3)형세나 형편 따위가 전보다 못하게 되다. (4)말소리가 입 안에서만 우물우물하다.
  • 황달(이) 들다 : (1)누런빛을 띠다.
  • 더위(가) 들다 : (1)여름철에 더위 때문에 몸에 이상 증세가 생기다. <동의 관용구> ‘더위(를) 먹다’
  • 백기(를) 들다 : (1)굴복하거나 항복하다.
  • 참견(을) 들다 : (1)남의 일이나 말에 간섭하여 나서다. (2)어떤 말이나 일에 삐치다.
  • 여위시들다 : (1)여위고 시들다.
  • 숨방귀들다 : (1)깊은 물에서 미역 감을 때 숨을 참고 물속으로 들어가다
  • 살러리들다 : (1)‘사레들다’의 방언
  • 지랄뻐들다 : (1)‘지랄하다’의 방언
  • 오무라들다 : (1)‘오므라들다’의 북한어. (2)흐름, 소리, 기세 따위가 약하여지거나 잦아들어가다. (3)폭이나 구도 같은 것이 시원하지 못하게 좁아 들어가다.
  • 거간을 들다 : (1)거간질을 하다. (2)둘 사이에서 다리의 역할을 하다.
  • 움츠러들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가 몹시 오그라져 들어가거나 작아지다. (2)겁을 먹거나 위압감 때문에 기를 펴지 못하고 몹시 주눅이 들다.
  • 가난(이) 들다 : (1)가난하게 되다. (2)농작물의 수확이 여느 해보다 아주 적게 되다. (3)필요하거나 쓸 만한 것이 드물어 구하기 어렵게 되다.
  • 이지러들다 : (1)이지러져 들어가다.
  • 움치러들다 : (1)‘움츠러들다’의 방언
  • 오갈(이) 들다 : (1)두려움에 기운을 펴지 못하다.
  • 쪼그라들다 : (1)쪼그라져 작아지다. (2)살이 빠져서 주름이 쪼글쪼글 잡히다. (3)일의 범위나 규모가 조금 줄어들다.
  • 독 안에 들다 : (1)이미 잡힌 것이나 다름없다.
  • 저퀴(가) 들다 : (1)저퀴에 씌어 몹시 앓게 되다.
  • 누그러들다 : (1)딱딱한 성질이 부드러워지거나 약하여지다. (2)추위, 질병, 물가 따위의 정도가 내려 덜하여지다.
  • 다들게들다 : (1)‘대들다’의 방언
  • 옴츠러들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가 오그라져 들어가거나 작아지다. (2)겁을 먹거나 위압감 따위로 주눅이 들거나 생각, 행동 따위가 다소 소심해지다. (3)물결, 불, 소리 따위가 잦아들다.
  • 어그러들다 : (1)‘어그러지다’의 북한어. (2)‘어그러지다’의 북한어.
  • 쪼구러들다 : (1)‘쪼그라들다’의 방언
  • 중신(을) 들다 : (1)혼인을 위하여 중간에서 다리를 놓다. <동의 관용구> ‘중매(를) 들다’
  • 왼손(을) 들다 : (1)반대하거나 응하지 아니하다.
  • 우므러들다 : (1)물건의 가장자리 끝이 한곳으로 점점 줄어지어 모이다. (2)물체의 거죽이 점점 안으로 우묵하게 패어 들어가다.
  • 간언(이) 들다 : (1)잘 어울리는 일에 이간하는 말이 끼어들다.
  • 쪼크라들다 : (1)쪼그라져 작아지다. ‘쪼그라들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살이 빠져서 주름이 쪼글쪼글 잡히다. ‘쪼그라들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3)일의 범위나 규모가 조금 줄어들다. ‘쪼그라들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자지러들다 : (1)몸이나 목소리 따위가 움츠러들거나 작아지다.
  • 칼을 빼 들다 : (1)결함, 문제 따위를 해결하려고 하다.
  • 관 물(이) 들다 : (1)오랜 관리 생활로 관료적인 영향을 받다.
  • 감돌아들다 : (1)감돌아서 들어오다.
  • 쪼구라들다 : (1)‘쪼그라들다’의 방언
  • 곰돌아들다 : (1)‘감돌아들다’의 북한어.
  • 골수에 들다 : (1)병이 아주 깊이 들다.
  • 까드라들다 : (1)빳빳하게 되면서 세게 오그라들다.
  • 얼굴을 들다 : (1)남을 떳떳이 대하다. <동의 관용구> ‘고개를 들다’ ‘낯(을) 들다’
  • 까무라들다 : (1)의식이 없어져 가다.
  • 오므라들다 : (1)물건의 가장자리 끝이 한곳으로 점점 줄어지어 모이다. (2)물체의 거죽이 점점 안으로 오목하게 패어 들어가다.
  • 훈수를 들다 : (1)바둑이나 장기 따위를 둘 때에 구경하던 사람이 끼어들어 참견하다. (2)남의 일에 끼어들어 수를 가르쳐 주다.
  • 머리(를) 들다 : (1)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. <동의 관용구> ‘머리를 쳐들다’
  • 한밥에 들다 : (1)누에가 마지막 잠을 자고 나서 한창 뽕을 많이 먹다. (2)(비유적으로) 음식을 게걸스럽게 많이 먹다.
  • 우무러들다 : (1)물건의 가장자리 끝이 한곳으로 점점 줄어지어 모이다. ⇒규범 표기는 ‘우므러들다’이다. (2)‘우므러들다’의 북한어. (3)물체의 거죽이 점점 안으로 우묵하게 패어 들어가다. ⇒규범 표기는 ‘우므러들다’이다.
  • 되흘러들다 : (1)도로 흘러들거나 다시 흘러들다.
  • 노그라들다 : (1)온몸을 가누기 어려울 정도의 상태가 되다.
  • 웃날이 들다 : (1)흐렸던 날씨가 개다.
  • 늦장가 들다 : (1)남자가 보통 사람보다 늦게 결혼하여 남의 남편이 되다.
  • 번갈아들다 : (1)한 번씩 차례에 따라 갈아들다.
  • 네발(을) 들다 : (1)‘두 손(을) 들다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두 손(을) 들다 : (1)자기 능력에서 벗어나 그만두다. (2)전적으로 환영하거나 찬성하다.
  • 거드머들다 : (1)‘걷어들다’의 방언
  • 오구라들다 : (1)‘오그라들다’의 방언
  • 기갈(이) 들다 : (1)몹시 굶주려서 간절히 음식을 탐내다. (2)무엇을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이 매우 간절하다.
  • 먹물(이) 들다 : (1)책을 읽어 글공부를 하다. <동의 관용구> ‘먹물(을) 먹다’
  • 꿈속에 들다 : (1)현실을 떠나서 허황한 꿈을 꾸고 있다는 뜻으로, 정세나 환경에 민감하지 못하고 매우 어둡게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누구러들다 : (1)‘누그러들다’의 방언
  • 꼬불러들다 : (1)‘꼬부라들다’의 방언
  • 고부라들다 : (1)안쪽으로 고부라져 들어오거나 들어가다.
  • 구종(을) 들다 : (1)구종이 되어 말고삐를 잡다. <동의 관용구> ‘구중(을) 들다’
  • 물여물들다 : (1)물알이 들다.
  • 코를 쳐들다 : (1)잘난 체하며 우쭐대다.
  • 쥐어흔들다 : (1)단단히 잡고 흔들다. (2)마음대로 휘두르다.
  • 화렴(이) 들다 : (1)땅에 묻은 시체의 빛깔이 까맣게 변하여지다.
  • 추렴(을) 들다 : (1)추렴하는 데에 끼다. (2)남들이 말하는 데 한몫 끼어 말하다.
  • 사그라들다 : (1)삭아서 없어져 가다.
  • 물밀려들다 : (1)생각이나 감정이 몰아쳐 떠오르거나 느껴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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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368개) : 다다, 다단, 다달, 다담, 다당, 다대, 다도, 다독, 다두, 다들, 다듬, 다딤, 닥닥, 닥달, 닥대, 닥돔, 닦다, 닦달, 단다, 단단, 단답, 단당, 단대, 단댱, 단덕, 단도, 단독, 단돈, 단동, 단두, 단둘, 단둥, 단디, 단딘, 닫다, 달다, 달단, 달달, 달대, 달덕, 달도, 달돈, 달돌, 닭다, 닮다, 닯다, 닳다, 담다, 담단, 담담, 담당, 담대, 담덕, 담도, 담독, 담둑, 답다, 답달, 답답, 답도, 닷다, 당닥, 당단, 당닭, 당당, 당대, 당덩, 당도, 당돌, 당두, 당둣, 당등, 당디, 닺다, 닻돌, 닿다, 대다, 대단, 대담, 대답, 대당, 대대, 대덕, 대덥, 대도, 대독, 대돈, 대돌, 대돗, 대동, 대되, 대두, 대둑, 대득, 대등, 대딩, 댄다, 댄디, 댑대, 댑디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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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다로 시작하는 단어 (2개) : 들다, 들다보다 ...
들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들다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0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